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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月琴) 은 일명 완함(阮咸)이라고도 하며, 4현이 13개의 괘 위에 걸쳐져 있다. 악기를 만드는 재료는 당비파와 같다. 뒤에 끈을 달아 어깨에 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월금은 고구려 고분의 벽화에 보이지만, 고려사(高麗史)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조선왕조 때의 문헌에는 향악에만 사용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지금은 쓰이지 않느다.
https://youtu.be/dzMHO-SDfqQ?si=XO6kC5-iYvBBP8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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