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쟁(大箏)은 울림통 위에 15현이 안족으로 받쳐져 있으며, 울림통과 현을 만드는 재료는 거문고와 같다. 왼손으로 줄을 누르면서 오른손으로 뜯거나 퉁겨 소리를 낸다. 고려 때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당악에만 쓰이다가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중국의 고쟁 연주 동영상을 통해 대쟁의 연주 방식을 유추할 수 있다.
중국악기 고쟁 즉흥연주 동방불패ost '창해일성소' 古筝即兴演奏"沧海一声笑"
https://youtu.be/EbgGl_cXxLA?si=GbDAxAzKp7AkwM_E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