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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후는 13현으로 된 가장 작은 것이며, 악기를 마드는 재료는 와공후와 같다. 휘어진 부분이 울림통으로 되어 있다. 서기 725년 신라 때에 만든 상원사(上院寺) 종(鍾)에 소공후를 연주하는 조각이 있는데 그 악기를 보면 지금의 소공후와 같이 생겼고 손잡이를 허리에 꽂고 두손으로 탄다.
https://youtu.be/8XVXS_TCJuU?si=I2bvcp73uozX8G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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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XVXS_TCJuU?si=I2bvcp73uozX8G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