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원래 지공이 4개였으나 점차 개량되어 지금은 뒤에 1개, 앞에 5개, 모두 6개가 있고 아래 끝에 2개의 허공(虛孔)이 있다. 그리고 죽관(竹管)밑의 끝마디 중앙에는 지 처럼 십자공이 있었으나 지금은 십자공을 뚫지 않는다. 적은 고려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문묘제례악에 쓰인다. https://youtu.be/Hiq56kUZEYc?si=9Zuhhe6MbVjW3QsD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음악전문 출판사 [예솔]에서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저자 서경수|출간분야 음악|크기 152X225m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