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고 절고는 문묘악과 종묘악의 등가에 편성되고, 음악의 시작과 마침에 사용될뿐 아니라, 주악할 때 그 사이 사이에 치는 것이 헌가의 진고와 같다. https://youtu.be/V009_xO9bFk?si=ZacMFAC90tQ0KZfP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음악전문 출판사 [예솔]에서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저자 서경수|출간분야 음악|크기 152X225mm|...blog.naver.com 우리 국악기-8음분류법/혁(革)_가죽 2024.07.29
훈 훈(塤)은 훈(壎)이라고도 쓴다. 점토를 구워서 만들기도 하고, 백면화(百綿花)를 점토와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 훈의 취구는 위에 있으며, 지공은 앞에 3개, 뒤에 2개가 있다. 훈은 정확한 음정을 내기 어렵고, 음색은 비교적 어두운 편이며 낮고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 고려 때부터 사용되었는데 지금도 문묘제례악에 쓰인다. https://youtu.be/SSgjYdz9Hyc?si=RggGBMlJpfHNiTNg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음악전문 출판사 [예솔]에서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저자 서경수|출간분야 음악|크기 152X225mm|...blog.naver.com 우리 국악기-8음분류법/토(土)_흙 2024.07.29
부 부는 세종 때부터 아악에 사용하던 악기로, 질화로 같이 생긴 것을 어( 어 )를 치는 채로소 변죽을 친다.https://youtu.be/UmPbt53-zDM?si=RR-c2pHoKkcUpcUZ 서경수의 열린 음악실음악전문 출판사 [예솔]에서 신간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저자 서경수|출간분야 음악|크기 152X225mm|...blog.naver.com 우리 국악기-8음분류법/토(土)_흙 2024.07.29